제목[해피빈] [다시 하나됨 캠페인] 최종모금후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강한엄마 입니다. [LH 임직원 참여]2018-02-02 16: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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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엄마입니다.
    북한에서 온 안마사이자 두 아들의 엄마인 미순씨.
    한국에서 새로운 희망을 갖고 살아가다 난소암이라는 병에 걸리게 되었고 이를 시작으로 계속되는 좌절 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물정도 모르고 아픈 엄마이지만 아이들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든든하고 강한 엄마가 되고 싶었던,
    그래서 결코 삶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더 악착같이 살기 위해 노력한 미순씨를 돕고자 모금함을 개설하였습니다.

  •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그 사랑입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후원금액은 5,196,700원이었습니다.
    미순씨와 나현씨는 탈북여성가장입니다.
    이들을 위해 긴급의료비, 긴급생계비, 자녀학습비의 명목으로 총 5,000,000원의 후원금이 두 분의 탈북 여성이 가장인 가정을 위해 지원되었습니다.
    남은 모금액 196,700원은 탈북여성가장들 2명, 그리고 그 자녀들 총 5명의 식사비, 그리고 인쇄비, 교통비의 행정비 명목으로 쓰여졌습니다.


  • 서러움이 고마움으로 변하였습니다.
    난소암을 수술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본인 부담금 10퍼센트가 필요 하였습니다. 하지만 홀로 아이들을 키우며 아픈 몸으로 일을 하여도
    그 10퍼센트를 감당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LH임직원분들과, 해피빈 후원자님의 도움덕분에 더욱 더 가벼운 마음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탈북을 하고 한국에 왔을 때 북한에서 왔다는 이유만으로 차별과 무시를 받아 서럽고 힘든 나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통해 그동안 느껴졌던 서러움은 눈이 녹듯 사라졌고, 우리를 생각해주는 내 곁의 형제동포들에게 고마움만을 느낍니다.
    더욱 더 건강해져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강한 엄마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사랑이 필요한 다른 아이들을 품을 수 있는 마음이 넓은 엄마가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살 수 있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부금(콩)은 이렇게 사용되었습니다.

집행기간201811일 ~ 2018119
총 모금금액5,196,700원 (목표금액 6,000,000 원)
총 집행금액5,196,700 원 (목표금액 6,000,000 원)
사업비긴급의료비지원 200만원 * 1가정 2,000,000
사업비긴급생계비지원 100만원 * 2가정 2,000,000
사업비자녀학습비지원 100만원 * 1가정 1,000,000
경상운영비식사비(여성가),인쇄비,교통비,행정비 19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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