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2월1일] [국제선교신문] NGO 국제옥수수재단과 기아대책의 아프리카를 위한 도전2019-02-27 14:37:40
카테고리언론자료

http://www.wmnews.org/bbs/board.php?bo_table=news5&wr_id=74


NGO 국제옥수수재단과 기아대책의 아프리카를 위한 도전

 

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이자 한동대학교 석좌교수인 옥수수 박사 김순권 교수가 지난 10- 18일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남동아프리카 국들을 위한 옥수수 신품종 육종을 연구하고 귀국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옥수수재단 (ICF), 기아대책과 한동대학교가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고질적인 아프리카 기아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그런데 방문기간 중인 14일 기름 값 2.5배 증가로 폭동이 일어나 2일간 6명의 사상자도 나는 등 정세가 급변했다.

KOICA와 기아대책이 세운 사카 센터 부근 마을들과 하라레 수도에서 폭동이 난 것. 김박사와 POSCO 지원 유치원 교장, 한국의 NGP청년 단원들이 농장을 빠져 나오는데 엄청난 어려움을 당했다.

"해가 지기 전에 수도 하라레로 돌아오기 위한 시도는 감히 목숨을 건 탈출이었습니다. 먼 아프리카에 와서 아프리카 대륙을 돕고 있는 하나님의 심부름꾼들이 어려움을 당하면 안되지 않느냐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김 박사는 종들을 지켜 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일행 4명은 어둡기 전에 수도로 돌아오기 위한 모험을 감행해야 했다움직이는 순간순간을 한국대사관과 기아대책 하라레 대책본부에 연락을 취하면서 간신히 탈출했다고 말했다. 도로를 가로 막은 폭도들이 요구한 돈을 주어 가면서 오후 5시 반경 하라레 수도에 도착 했을 때 하나님께 감사 드리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짐바브웨 시험장에는 2500 여종의 아프리카 옥수수를 연구하고 있다. 가장 큰 문제점인 멸강나방 (Fall army worm), 가뭄, 옥수수 위축바이러스 (MSV)와 새로 발생하는 옥수수 괴저바이러스 (Maize necrotic lethal virus) 등에도 공생하면서 안전다수확을 생산하는 옥수수 품종육종을 하고 있다. 하라레를 포함한 짐바붸 전체에 옥수수가 제1의 식량 작물로 재배 되고 있는 것이다.

옥수수 박사 김순권 교수의 아프리카 옥수수 육종은 1979년 농촌진흥청에서 강원도에 수원19” (북한이름 강냉이 19)를 개발 하여 농가소득 3배를 증가 시킨후 아프리카 인들에게 옥수수 육종개발위해서 아프리카 나이지리아로 간 것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김 박사는 17년간 사하라 사막 이남 53개 나라에 옥수수 품종 개발 연구를 하면서 옥수수 혁명을 주도 했다. 1979년 아프리카 대륙의 주식량은 수수, , 카사바 다음으로 옥수수가 중요한 작물이었는데 이제는 옥수수가 제1의 식량작물이 되었다.

유엔에서 아프리카 경제발전의 속도는 옥수수 증산에 달려 있다고 보고되었고 김 박사는 나이지리아 옥수수 추장 추대를 2번이나 받기도 했다. 17년간 연구 결과가 큰 성과를 본 것이다. 1995년에는 북한 동포를 살리기 위해서 귀국 북한의 주식량인 강냉이 (옥수수) 연구를 위해 59 차례 376일 북한의 방방곳곳을 방문 남북 공동 슈퍼옥수수 개발을 돕고 있다.

특히 남동 아프리카는 아시아 국가들의 주식이 쌀 인 것과 같이 옥수수가 주식량이다. 2011년부터 3년간 POSCO 지원으로 연구가 이루어지다 중단 되었다.

현재 우리국민 모금으로 기아대책과 공동으로 최소한의 연구가 수행중이고 KOICA 산하 햬원협 (KCOC)의 인턴지원으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아프리카개발은행 (AfDB)에서도 우리 정부에 ODA 지원금으로 10개 나라에 옥수수 연구개발을 2020년부터 지원해 달라고 요청 했다.

이처럼 코리아의 NGO 들은 아프리카와 같이 위험한 나라들에서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ICF의 국민모금은 아시아 아센국가들을 위한 옥수수 개발과 북한, 몽골, 러시아국들을 위해서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그가 개발한 한동검정옥수수는 제2 당뇨에 특효약으로 한동대 생명공학팀이 밝혀내기도 했다.

국제옥수수재단 설립자이기도 한 김 박사는 1969년 옥수수 육종을 농촌진흥청에서 시작해서 금년이 51년째다. 오늘도 옥수수 한 알로 세상을 바꾸겠다.” (A Seed Can Change the World)는 그의 꿈은 계속 되고 있다.

현재 김 박사가 펼치는 중점 연구는 옥수수 줄기와 잎에서 고 바이오 에탄올 생산으로 기후변화를 차단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것이다. 이는 세계 최초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육종을 수행하는 연구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글, 김무정

Translate »
error: 컨텐츠 보호중입니다.